정보 게시판

글쓰기를 방해하는 흔한 실수 3가지와 해결방법

작성자: 검마사2026년 8월 15일조회 14

글을 꾸준히 쓰기 위해서는 꾸준함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사람도 글을 쓰지 못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꾸준함을 이어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가벼운 실수로 인해 글쓰기의 리듬이 깨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글쓰기를 방해하는 실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완벽주의의 함정

완벽주의는 시작을 늦추는 변명으로 작용합니다.

100% 완벽한 준비를 하겠다는 마음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훌륭하나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됩니다.

​

완벽주의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완료주의로 전환해야 합니다.

100%가 아닌 80% 정도로 목표를 삼아야 합니다.

80%도 부담된다면 50%도 괜찮습니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목표를 상향 수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완벽보다 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것입니다.

미루는 것도 습관입니다.

가벼운 한 줄의 문장이 끝까지 해낼 힘을 가져옵니다.

​

2. 자기검열의 벽

글쓰기에서 최고의 적은 자기검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기 어려워하는 이유로 자기검열을 꼽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내 글을 누가 봐줄까?', '이렇게 써도 되나?', '나는 글을 못 쓰는 사람이야' 등 글을 쓰다 보면 내면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나를 괴롭힙니다.

고민을 하면 할수록 자기검열의 벽은 높아지고 두터워질 뿐입니다.

결국엔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

자기검열의 벽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힘들게 글을 써도 마음에 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량 앞에 장사는 없습니다.

글을 많이 올리다 보면 그중에서 터지는 글이 하나둘씩 생깁니다.

자신감은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사정없이 발행 버튼을 누르세요.

​

글을 쓸 때 시간을 정해 놓고 쓰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1시간을 쓴다고 해서 좋은 글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때로는 10분 혹은 15분 안에 쓴 글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남들은 내 글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부족한 글은 금세 잊힙니다.

그러니 과감하게 발행하세요.

3. 불완전한 상태에서 실행하지 못함

완벽한 글이 될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앞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자꾸만 결과에 신경 쓰게 됩니다.

너무 많은 생각에 함몰되어 버리면 글을 쓸 의욕마저 사라지게 됩니다.

​

인생도 글도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시켜야 할 때가 있습니다.

어느 날 문득 이게 맞나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진행을 해야 할 때가 종종 생기곤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라도 일단 발행을 해야 독자들의 반응을 알 수 있습니다.

설령 반응이 좋지 않더라도 우리에게는 경험이라는 소중한 자산이 남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다음 기회에 보완하면 됩니다.

​

생각에만 머물러 있으면 발전도 성장도 없습니다.

포기하면 실패가 되지만 끝까지 가면 경험이 됩니다.

지금까지 잘해 온 자신을 믿고 진행하세요.

발행 버튼을 누르고 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과거를 돌이켜 봐도 완전히 망한 일은 손에 꼽을 정도일 겁니다.

​

중요한 것은 행동이고 경험입니다.

그래야 꾸준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루틴을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지만 깨지는 것은 한순간임을 명심하세요.

매일 새롭게 쌓아 올린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해야 합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검마사님에게 있으며, 사전 동의 없이 무단으로 복제·전재·재배포하거나 변형할 수 없습니다.